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제 재산 4억 조금 못 돼…평균 넘어 반성” [현장영상]

2025-04-07 13:56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을 사실상 주도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변론을 속도전으로 몰아친다는 비판 속에 자택 앞으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시위를 벌이는 등 많은 일을 겪었는데요.

지난 2019년 청문회 당시에는 재산이 너무 적다는 질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평균인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아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오히려 평균 통계보다 재산이 많아 반성하고 있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인사청문회 상황, 현장영상으로 다시 보시죠.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