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오늘(7일) 오전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조회를 통해 당직자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축 쳐져있고 슬퍼할 겨를이 없다면서, 중대 시기인만큼 비상한 각오로 비상행동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전과 4범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대통령이 되는 일을 막아야한다고도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이양수 /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이제 60일밖에 안 남은 대선, 어떨 것 같습니까. 여러분? (이깁니다!) 이길 것 같죠? (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재명 전과4범 범죄 피의자가 대통령 되는 일은 막아야합니다. 막아주실거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