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SK텔레콤이 내부 시스템 해킹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도 KISA에 이틀이나 늦게 신고했고, 신고 내용조차 부실하게 작성해 초동 대응에 심각한 혼선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국회 청문회에서 철저히 책임을 따지고 실질적 재발방지 대책까지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