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투표소에서 유권자A 씨가 수령인 명부에 다른 사람의 서명이 이미 날인이 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A씨의 인터뷰 내용 대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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