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총궐기대회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22일) 회의를 열고 오늘 25일 사직서 제출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비대위는 "사직서 제출 이후 진료에 대해서는 지난 20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총회에서 제시한 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25일부터 외래진료, 수술, 입원 진료 근무 시간을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최소화해 중증 및 응급 환자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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