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4일)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마지막에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재판에는 김용군 전 예비역 정보사 대령이 출석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을 가리키며 "연세도 많이 드시고 퇴직한지 6년 되는 분"이라며 "선관위 서버에 대한 수사 팀장을 맡아달란 로직이 상식에 맞느냐"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식'을 강조하며 재판장을 향해 증인 검토 시 참고해달라 호소했습니다.
재판에는 김용군 전 예비역 정보사 대령이 출석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을 가리키며 "연세도 많이 드시고 퇴직한지 6년 되는 분"이라며 "선관위 서버에 대한 수사 팀장을 맡아달란 로직이 상식에 맞느냐"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식'을 강조하며 재판장을 향해 증인 검토 시 참고해달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