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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전 사령관 “대통령 뵙는 자리, 어렵고 부담” [현장영상]

2025-02-04 21:43 사회

오늘(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증인으로 나와 "대통령이 계엄을 몇 번 말했느냐"는 질문에 "간간히 들었다"며 윤 대통령을 대하는 자리가 어렵고 부담스러웠다고 토로했는데요.

여 전 사령관의 말,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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