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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국회 측 ‘불행한 군인’ 표현에 발끈 [현장영상]

2025-02-04 17:50 사회


오늘(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국회 측 김이수 변호사가 자신에게 불행한 군인이라 부르자, 서해 민간인 피살 사건을 거론하며 자신의 평소 소신을 밝혔는데요.

양측의 신경전, 현장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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