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녀 결혼식과 관련한 축의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이 최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최 의원이 오늘(28일) SNS에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할 때!"라 올렸는데, 이를 두고 곽 의원이 "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닐 것"이라 비판한 겁니다.
두 사람, 한 달 전에도 설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최 의원이 오늘(28일) SNS에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할 때!"라 올렸는데, 이를 두고 곽 의원이 "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닐 것"이라 비판한 겁니다.
두 사람, 한 달 전에도 설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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