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팬카페가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만사혁통'이란 이름의 팬카페는 오늘(12일) 기준 회원수 37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가입 질문을 두고 친한계에서는 "조폭집단 가입이냐"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평소 한동훈을 부르는 호칭은?"이었고, 두 번째가 "계엄 사과에 대한 의견은?"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사혁통'이란 이름의 팬카페는 오늘(12일) 기준 회원수 37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가입 질문을 두고 친한계에서는 "조폭집단 가입이냐"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평소 한동훈을 부르는 호칭은?"이었고, 두 번째가 "계엄 사과에 대한 의견은?"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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