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총상을 입은 미군 참전용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민 정책으로 한국에 추방됐다는 주장이 미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세스 매거지너 하원의원은 현지시각 11일 열린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지금까지 몇 명의 미국 퇴역 군인을 추방했느냐"고 물으며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미국 민주당 소속 세스 매거지너 하원의원은 현지시각 11일 열린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지금까지 몇 명의 미국 퇴역 군인을 추방했느냐"고 물으며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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