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개편 작업을 주도해왔던 홍민택 CPO(최고제품책임자)가 퇴사 절차를 밟으면서 카카오가 보직 자체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CPO는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 제품 조직 전반을 담당하면서 지난해 9월에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격자형 피드를 도입하는 대대적 개편을 진행했다가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쳤습니다.
홍 CPO가 퇴사함에 따라 카카오는 기존 카카오톡 서비스 조직과 광고·비즈니스 조직을 분리하고 두 영역을 총괄하던 CPO 직책을 폐지하는 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카카오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톡 업데이트의 부정적인 논란과 노사 관계에서도 근로감독을 촉발했지만,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다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사라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 노조는 임금교섭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는 10일 판교역 일대에 모여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홍 CPO는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 제품 조직 전반을 담당하면서 지난해 9월에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격자형 피드를 도입하는 대대적 개편을 진행했다가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쳤습니다.
홍 CPO가 퇴사함에 따라 카카오는 기존 카카오톡 서비스 조직과 광고·비즈니스 조직을 분리하고 두 영역을 총괄하던 CPO 직책을 폐지하는 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카카오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톡 업데이트의 부정적인 논란과 노사 관계에서도 근로감독을 촉발했지만,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다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사라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 노조는 임금교섭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는 10일 판교역 일대에 모여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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