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하는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지털정부 평가란 정부, 공공 부문에서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OECD에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4년 마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평가 첫 회인 2019년에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다음으로는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호주 순입니다. 상위 10개 국가 중 아시아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 구비서류 제로화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