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의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는데, 김재원(리아) 의원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조 전 대표는 이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의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는데, 김재원(리아) 의원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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