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이 들썩였습니다.
2만 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질서를 지키면서도 저마다 열정을 뿜어냈습니다.
이번엔 아쉽게 무승부였지만 모두가 가나전 필승을 기원했습니다.
천종석 PD chunimage@ichannela.com
2만 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질서를 지키면서도 저마다 열정을 뿜어냈습니다.
이번엔 아쉽게 무승부였지만 모두가 가나전 필승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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