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21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고발했습니다.
2016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16개 기업으로부터 486억 원의 출연금 공여를 받아냈는데 처벌받지 않았다는 건데요.
국정농단 특검팀은 최 대행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지만, 민주당은 당시 특검팀의 윤석열 검사 등이 자의적으로 불기소 처분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2016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16개 기업으로부터 486억 원의 출연금 공여를 받아냈는데 처벌받지 않았다는 건데요.
국정농단 특검팀은 최 대행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지만, 민주당은 당시 특검팀의 윤석열 검사 등이 자의적으로 불기소 처분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