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출처 : 뉴스1)

오늘(22일) 오후 3시 반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모고마을에서 집중 호우 당시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은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