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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2024-11-06 15:23 국제

 사진=AP/뉴시스

현지시간 5일 치러진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합주 중 한 곳인 네바다주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네바다주에서 7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9%의 득표율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47.5%)을 앞서는 중입니다.

네바다주는 선거인단은 6명입니다.

미국 대선 7개 경합주는 펜실베니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미시간·위스콘신·애리조나·네바다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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