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는 5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니아주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펜실베니아는 1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최대 관심지역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7개의 경합주 중에서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펜실베니아까지 승리하면서 당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가 열린 4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에서 한 지지자가 손팻말을 들고 트럼프 후보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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