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재명 “상법 개정, 윤 대통령도 찬성했는데…국힘, 발목잡기만”

2025-02-26 10:28 정치

 출처 =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법 개정안이 법사위원회에서 논의되기 전 국민의힘이 거부권 행사를 거론하는데 대해 "뚜렷한 비전도 없이 야당 발목만 잡아서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집권여당이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도 하기 전에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부터 들고 나왔다"며 "뚜렷한 정책 목표도 경제 비전도 없이 야당이 제안한 정책은 일단 반대하고 보는 자세로 국정 운영을 어떻게 책임지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법 개정안은 이복현 금감원장도 얘기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나. 심지어 윤 대통령도 필요하다고 했다"며 거부권 명분이 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제 와서 반대하나. '일단 반대' 그렇게 해서는 만년 야당도 하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