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받던 중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메이저 언론사들의 질문을 먼저 받겠다고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미리 손을 들고 질문을 요청한 일부 매체 기자를 장내에서 내보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내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메이저 언론사들의 질문을 먼저 받겠다고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미리 손을 들고 질문을 요청한 일부 매체 기자를 장내에서 내보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내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