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세계 책의 날'입니다.
오늘(22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회의장에 미리 도착해있다가 국무위원들에게 책 2권씩을 선물했는데요.
유 장관이 선물한 책은 클레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과 맹성현의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입니다.
유 장관은 공직사회 내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책을 선물하기로 했다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오늘(22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회의장에 미리 도착해있다가 국무위원들에게 책 2권씩을 선물했는데요.
유 장관이 선물한 책은 클레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과 맹성현의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입니다.
유 장관은 공직사회 내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책을 선물하기로 했다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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