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대에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고급 외제 스포츠카 등으로 70여 차례에 걸쳐 난폭운전을 한 4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심야에 빈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일삼고, 이 같은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렸는데요.
주범인 카자흐스탄 국적 20대는 구속됐고, 다른 카자흐스탄 국적 주범은 체류기간 만료로 강제퇴거됐습니다.
검거된 외국인은 이 밖에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국적자가 많았는데요.
대부분 직장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이들은 심야에 빈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일삼고, 이 같은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렸는데요.
주범인 카자흐스탄 국적 20대는 구속됐고, 다른 카자흐스탄 국적 주범은 체류기간 만료로 강제퇴거됐습니다.
검거된 외국인은 이 밖에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국적자가 많았는데요.
대부분 직장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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