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與·보수지지층 연결 플랫폼 ‘미래자유연대’ 출범…박형준 “대한민국 재건 위한 명령”

2025-02-28 10:03 정치

 출처 = 뉴시스

국민의힘과 광장의 보수 지지층을 연결하는 우파 플랫폼 '미래자유연대'가 어제(27일) 출범했습니다.

출범식에는 공동대표를 맡은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이상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권신일 에델만 전 EGA 대표,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 허진 충남대 교수연구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래자유연대 고문을 맡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광장에서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변화의 원동력"이라며 "외연 확장이 아니라 권한을 나누고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의 합작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출범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재건을 위한 명령'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박 시장은 "보수의 새로운 기준점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반대와 비판이 아닌 성찰과 미래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30 청년세대의 자유에 대한 각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방향성이 부족하다"며 "보수의 이론적·전략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연대로 나아가는 리더십, 혁신 리더십, 다양한 정치 세력과 협력하는 '합작 리더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