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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통령과 국무위원, 부하라는 말은 부적절” [현장영상]

2025-02-11 13:47 사회

오늘(11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의 부름에 간 것뿐이라는 경찰 진술을 놓고, 국회 측 변호인과 맞부딪쳤는데요.

'부하 발언'에 대한 이상민 전 장관의 반박,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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