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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위헌, 위법이라 생각하는 이 아무도 없었다” [현장영상]

2025-02-11 13:53 사회

오늘(11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국무위원 누구도 찬성과 반대를 밝히지 않았고, 위헌이나 위법이라 생각하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권한대행의 말과는 사뭇 다른 증언이어서 파장이 주목됩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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