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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천여만 원 어치 시계 밀반입했다가 ‘덜미’ [자막뉴스]

2025-02-11 15:57 사회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전 대표 이모 씨가 명품시계 밀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밀수를 막아야 할 면세점 대표가 거래처 직원들을 동원해 홍콩에서 국내로 고가의 명품 시계를 밀반입해온 것인데요.

외국인 면세 구매 한도에 제한이 없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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