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 울릉군수가 SNS를 통해 '비계반 삼겹살'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남 군수는 "울릉관광의 민낯이 현실화해 실망과 우려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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