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출신 심리학자 이력으로 양육 심리학 도서를 출간한 인물이 알고보니 모두 허위 이력을 내세운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심리학자들의 추천을 받았다는 것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자 SNS를 폐쇄하고 잠적했는데요.

출판사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자막뉴스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