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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오늘 서희건설 압수수색”…나토 목걸이 관련

2025-08-11 07:16 사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건희 여사가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건설사 서희건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1일 오전 공지를 통해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29일 오후(현지시간) 마드리드 시내 호텔에서 열린 재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으로 첫 해외 순방길에 올랐을 당시 프랑스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사 목걸이를 착용하면서 재산 신고에 누락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의 오빠 진우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해당 목걸이를 확보했고, 이후 검증 결과 이 목걸이가 모조품이라고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ㅁ니다.

특검은 이 목걸이의 진품이 따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서희건설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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