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투어스의 중국인 멤버 한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제보를 많이 받았다며 한진이 SNS에 남긴 글의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서 교수는 "중국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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