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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 달은 밤 10시 53분

2025-02-05 17:04 사회

 출처 천문연구원

-오는 12일 오후 5시 46분 정월대보름 월출(月出)

올해 을사년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는 12일 오후 5시 46분에 떠서, 밤 10시 53분에 가장 둥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정월'은 음력으로 한 해의 첫째 달을 뜻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2025년 정월대보름 관련 천문정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이어 정월대보름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이날 밤 자정을 넘어 13일 0시 54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달이 지는 시각은 13일 아침 7시 51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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