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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나이는 숫자일 뿐 [오늘의 A컷]

2025-03-14 14:21 스포츠

한화 : 롯데
13일 부산 사직구장

38세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호투'

투구수 65개…스트라이크 43개·볼 22개

직구 최고 구속 시속 147km

건재한 위기 관리 능력
컨디션 끌어올린 류현진

145km 직구 받아친 39세 전준우

2점 홈런에 호쾌한 '빠던'까지

현진 형·준우 형
'나이는 숫자일 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롯데자인츠 #류현진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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