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윤 대통령 “구치소 어두워 조서 읽을 수 없었다” [현장영상]

2025-02-06 17:02 사회

오늘(6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윤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12월 6일부터 내란죄 탄핵 공작이 시작됐다"며 격정을 토로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