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어 경남 밀양에서도 AI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새벽 경남 밀양시 초동면 양계 농가에서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긴급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에서 가금류가 폐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사결과는 이틀 후인 31일 나올 예정입니다.
사실상 오늘 오후부터 설 대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AI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 동안 2만7천여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될 수 있으면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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