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수행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본격적인 통일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수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질문1]
경제혁신 계획, 이미 밝혀왔던 내용도 있고 새로운 내용도 있는거 같은데요. 정리해볼까요.
[리포트]
네. 박 대통령은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혁신 3대 핵심전략이죠.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 균형경제'를 중심으로 핵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공공부문 개혁을 위해
공공기관의 경영비밀 제외한 모든 정보 공개하고
입찰비리 한번이라도 저지르면
입찰업무를 2년간 조달청에 강제로 위탁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임원으로 취직한 업체와는
2년간 수의계약 금지하고
임대주택 등 민간 참여가 가능한 공공서비스 분야는
적극적으로 민간에 개방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비정규직 해고요건을 강화하는 등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도 강조했습니다.
역동적인 혁신경제의 핵심은
창조경제가 될 텐데요.
청년창업과 엔젤투자펀드에 7600억 원을 추가 확충하고
2천억원 규모 한국형 요즈마 펀드를 조성해서
제2의 벤처붐을 시사했습니다.
내수와 수출 균형성장 위해선
가계부채와 전세값 상승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가계부채 비율을 지금보다 5%포인트 낮춰
가계부채 실질적 축소를 이루고
월세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주택임대시장의 패러다임도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imf때 정치에 입문한 이야기를 하며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고,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사명이자 정치 신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꼼꼼한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협력, 국회의 협력도 요청했습니다.
[질문2]
통일 대박론 2탄인거 같습니다.
통일준비를 이제 본격적으로 하겠다는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 폭을 넓히고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참여해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남북간, 세대간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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