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 먹이는 항생제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소, 닭, 돼지 등 가축사료에 사용되는 30여 종의 항생제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AI나 구제역 같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가축을 수백 마리씩 살처분 하거나 항생제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공장식 집단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스스로 면역력을 갖추도록 가축을 자연 방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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