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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장관 기념사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4-05-15 00:00 사회,사회

 선장과 선원이 버리고 떠난 세월호에서 300여명이 차가운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을 시각... 안전행정부 강병규 장관은 경찰간부 후보생 졸업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전방에서 지켜야할 안행부 장관은 세월호 뉴스가 나올 때까지도 몰랐고, 몇차례 전화보고를 받았지만 추가 정보를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졸업식에서 웃음 짓고 있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강 장관을 향한 여야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안행부는 ‘행동을 안 하는 부처’ 중대본은 ‘전혀 중대하지 않은 본부’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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