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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진도, 비 소강상태…오후부터 강풍 예상

2014-04-17 00:00 사회,사회

사고 해역에서는 오전부터 약하게 비가 내리다가 지금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는 18km, 바람은 초속 7.7m로 이른 아침보다는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파고는 0.5m로 비교적 잔잔한 편입니다.

수색 작업이 계속 되고 있는 사고 해역은 섬과 섬사이에 있기때문에 긴 수로가 협소하게 이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류의 유속이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강한 편에 속합니다.

예보는 썩 좋지 않은데요, 날씨와 조류 모두 수색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바뀌었으며 하는 마음입니다.

[사고 해역 날씨]
진도에는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고요. 특히 오후부터는 최대 풍속이 초속 12m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수색작업에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속이 강한 시간]
앞으로 오후 12시 21분 경에는 유속이 시속 5.7km로 강해질 것으로 보여서 수색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조류의 유속이 약한 시간]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유속이 약해지는데요.

이 시간대에, 수색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약해지는 시각을 보면 오후 3시 46분 경, 밤 9시 40분 경으로 예상되고요.

전후 1시간을 유속이 약해지는 시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조자가 계속 늘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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