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주민 4명을 잡아먹은 1톤 식인 악어가 4일 만에 잡혔습니다. 우간다의 빅토리아호 근처 카키라 마을 주민들이 잇따라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사실 그 전에도 마을에 사는 많은 어부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악어가 출몰한다는 소식에 생업을 포기해 왔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사라지자 우간다 당국은 수색작전을 펼쳤고, 4일 만에 80세 정도로 추정되는 악어를 생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악어는 우간다 최대 공원인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식인악어라는데. 국립공원의 다른 동물들은 무사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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