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에 연루된 박기륜 전 경기지방 경찰청 치안감을 오늘 오전 인천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박 전 치안감은 지난 2009년 충북지방 경찰청에 근무할 때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받고 건설현장 식당 수주 등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치안감은 검찰이 '건설현장 식당 비리' 수사에 들어가자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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