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위생과 안전문제로
뉴욕 주코티 공원에서
강제 해산됐던
반월가 시위대가
어제 공원에 설치됐던
바리케이드가 철거되면서
다시 모였습니다.
자본주의의 탐욕을 비판하며
지난해 9월부터 노숙시위를 했던
반월가 시위대는
집회를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표했습니다.
뉴욕경찰은
주코티 공원 소유주의 요청으로
시위대를 내보낸 뒤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해왔지만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결국 주코티 공원 소유주는
시민들에게 공원을 내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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