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서민을 위한 정책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100만 세입자의 전월세 대출이자 부담을
낮춰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수 기자.
(네 국회입니다.)
쇄신책이 쏟아졌군요. 어떤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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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전월세 대출이자 부담 경감책과 카드 수수료 인하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연소득 4500만원 이하 가구 중 고금리 전세 대출금을 사용중인 세입자를 대상으로
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평균 보증금액을 2000만원 기준으로 집행하고
모두 20조원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밝혔습니다.
또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기존에 영세사업자에만 적용되던것을
전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수수료는 1.5%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방안으로는
국회가 정쟁으로 공전하는 기간 동안
세비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9대 총선 공천자들부터 적용되며
향후 입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비대위에서는
19대 총선 공천기준도 의결했는데요.
여론조사로 현역 의원들을 평가해서
하위 25%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 비율은 전국적으로 일괄 적용됩니다.
지역구의 80%는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후보를 뽑고,
세부 기준은 조만간 꾸려질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전략공천지역까지 따지면
최대 50% 이상의 현역의원이 교체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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