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인 어학연수생을 상대로
대학 입학을 알선해주겠다며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재중국 동포 25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인 A 양에게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입학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해당 대학 총학생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입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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