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가정폭력을 목격한
경험이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을 더 많이
저지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재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전북 지역 중고등학생 930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 한 쪽이 상대에게
언어,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목격한 경험이 많을수록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공격성이 높을수록
학교폭력 가해 경험도 많았다며
부모 간 폭력 목격 경험이
학교폭력 가해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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