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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다운로드 2000만’ 푸딩카메라 만든 모바일 기업…성공 비결은?

2012-01-04 00:00 경제

기업인 시간입니다.
여러분 '하이텔'이라는 기업 기억하십니까.
90년대 초반 PC통신 시대에 아주 유명했던 기업인데,
KTH로 이름을 바꾸고 포털을 론칭했지만 약간의 부침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KTH가 지난해 이후
모바일 기업으로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KTH의 서정수 대표를 모시고 회사의 변신 스토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서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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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내놓은 푸딩카메라, 아임인, 뉴스프레소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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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TH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영역인 ‘사진’과 ‘지역 기반’의 서비스에서 국내 1위로 안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만 KTH는 20여종이 넘는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 중 푸딩카메라, 푸딩얼굴인식은 각각 다운로드 1,000만이 넘는 서비스로, 그야말로 스마트폰 이용자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푸딩시리즈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습니다.

특히, 푸딩카메라는 한글 앱인데도 불구하고 해외 유명 IT매체에서 소개될 정도로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1위 ‘아임인’ 또한 사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홍보마케팅 채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업체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마케팅 프로모션 요청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뉴스프레소, 구석구석전국전화, 크레이지카우 등 다양한 앱들이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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