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김정은으로의 권력승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지 권력투쟁이나 내부의 불안정한 정세가 조성되진 않을지 주변국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집중 진단해보겠습니다. 동국대 북한학과의 김용현 교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내부에서는 별다른 이상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평양시내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것으로 화면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당장 쿠데타나 민중봉기와 같은 사태는 없겠지요?
[질문 2]
북한에서는 김정은으로의 권력승계가 공식화됐고 혈맹인 중국도 이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김정은 체제가 안정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3]
큰아들 김정남은 여전히 중국과 마카오 등지를 떠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도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에 입학했다가 최근 방학을 맞아서 학교를 떠난 걸로 전해졌는데요, 부친상과 조부상이 났는데도 평양으로 가지 않을까요?
[질문 4]
혹시 당장은 아니더라도 강성대국의 문을 열겠다는 내년이나 이후에라도 북한 군부가 체제결속을 위해서 군사적 도발이나 추가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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