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고승덕 의원이
당 대표 후보였던
박희태 국회의장 측에서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받았다가 되돌려주자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화를 걸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7일 검찰 조사에서
돈봉투를 돌려주자,
당시 박 후보 캠프 상황실장이던
김효재 수석이 전화를 걸어와
"왜 돌려줬냐"고 물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김 수석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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