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민주통합당이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공천심사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내며
'재벌 개혁의 전도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 설 기자
(네 국횝니다)
민주당이 고심 끝에
공천심사위원장을 임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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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민주통합당이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4월 총선의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충남 공주 출신인 강 총장은
대전고와 서울 상대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멤버로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규제개혁위원장, 부패방지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시민사회와 학계, 관계를 두루 거치며
재벌개혁과 부패청산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한 대표는 강 총장의 경험과 개혁성,
그리고 참여정부 관료시절 합리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원칙론과 개혁성을 부각하며
개혁공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 신임 위원장은 오후 3시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기준과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내일
외부 인사 6,7명이 포함된 공천심사위원 14명의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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