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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박선영 의원 “정부, 김정일 사망 미리 알고도 무대응”

2011-12-22 00:00 정치,정치

미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직후 이를 우리 정부 측에 알려줬지만 정부가 공식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김정일이 사망한 지난 17일, 미 백악관 인사가 비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 측 외교통상부 서기관에 사망 사실을 알려줬지만 이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정원도 같은 날 청와대에 김정일이 사망한 것 같다고 보고했지만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후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의를 할 예정입니다.

잠시 박 의원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국정원도 똑같이 17일날, 외통부랑 국정원도 17일날 오전에 알았어요.

일단 김정일은 17일날 아침에 죽은 게 아니라 적어도 그 전날 죽었다는 거고요.

국정원도 17일날 오전에 첩보를 듣고 바로 청와대에 보고를 했어요. 청와대가 묵살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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